입력 : 2022.09.26 18:01:50 | 수정 : 2022.09.26 18:01:50
[서울=뉴시스] 김지현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경기도에서 시행한 '극저신용대출 사업'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.
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열다섯 번째 '명확행'(이재명의 확실한 행복)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.
이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 시행했던 극저신용대출은 저신용 도민들에게 이율 1% 대출상품을 최대 300만원까지 최대 5년간 이용할 수 있게 한 정책이다...